비행기 탔을때 호호바 크림 + 오일 + 호호밤 바르고탐 코로나때문에 중간에 바를수가없어서 호호바 조합 씀 이건 진짜 나 참 잘했어요임 코로나때문에 중간중간 미스트 못써서 아쉽지만ㅜ 호호바 조합에 만족했음 근데 와서 전문의약품 테스트하면서 뒤집어짐 이건 아쉽 근데 물도 바뀌고 시차도 있고 신경을 많이 쓰기도했고 지금은 다스리는중임 근데 와서 전문의약품 테스트 전까지는 문제 없었음 비행기타면 피부 뒤집어지는게 일상인데 호호바는 비행기타서도 건조함 없었고 피부가 편안했음 당기는 느낌 전혀 없어서 기내에서도 꿀숙면 (원래 비행기만 타면 자다가도 볼 쪽 가려워서 긁고 심하면 건조해서 따갑고 쓰라림) 부드럽고 (이게 왜 중요한가 싶겠지만 마스크쓰고 14시간 비행기 타다보면 답답한 크림들있음) 내가 중요시하는 향료 없어서 좋고 호호바 오일에 들어간 라벤더 오일도 함량이 적어서 그런가? 거부반응 없었음 (필자는 라벤더 오일 성분에도 민감한편인데 히야 호호바라인은 문제 없었음 그래도 호호바오일 함량 100%를 선호함 향 거슬림보다 순수 호호바오일 성분을 더 중요시하니까 근데 향에 민감한 분들도 있을꺼니까.. 예를들면 향료알러지를 체험하기전의 나..?) 보습력 좋구, 유지력 = 덧바름 필요없는것까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크림, 오일류는 바르면 보습력 떨어지는건 찾기힘듬 근데 그게 유지가 되느냐 안되느냐가 관건임) 진짜 참 잘했어요임 뒤집어짐 없는건 당연 비행기 타면 찢어질거같았던 입술은 지금까지도 데미지 1도 없음

몸 건조한 부위에 호호바라인 테스트중임 해외로 돌아온건 너무 아쉽지만 히야 건조한 나라에서 (환절기 + 추운 계절에) 테스트 해볼생각에 설렘 히야 쓰고있는거 + 쟁여온거 보세요들 한국에 클워 2 + 솜 2 + 호호바오일 1 + 호호바크림 1 두고온거 빼고임..

현재까지 출시 된 히야 전제품써봄 개인적으로는 브랜드와 제품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 아직까지 안맞는제품은 없었지만 있었어도 브랜드에서 피드백받아서 히야 제품이 아니더라도 맞는 솔루션을 소비자에게 드리려고 노력하고 브랜드 네이밍만이 아니라 원료, 제품, 소비자 개개인을 신경써주시는 대표님 취지가 너무 보임 (브랜드 대표님께 직접 피부상담 받아본 브랜드는 히야가 처음) 다경님 의견 받아들이셔서 학생들도 구매할수있게 호호밤 가격 조정해주신거 감사합니다ㅜㅜ 히야 제품 처음 쓰시는분들 쟁이고 안맞으실까봐 쟁이지말라고 하시고 구매취소 권유해주심 그럼으로서 기존에 써보신분들 한분이라도 더 살수있게해주시고 어느 브랜드 누가 이렇게 소비자를 신경써줘요ㅠㅠ 다들 매출올리기만 급급하지 히야 cs는 다른 브랜드들이 본받아 마땅함 필자는 히야 제품만 사용하는것은 아님 타브랜드 제품들도 필자의 스킨케어에 없어서는 안되지만 히야 제품들도 없으면 안됨

느낀점: 나는 예민하고도 까탈스럽다 내 피부도 나를 닮았나보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