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오자마자 쓰고 리뷰 남깁니다.. 원래 마비스만 계속 썼구 저것들은 잘라서 써야지 하고 남둔 것들인데.. 히야 치약은 칫솔질을 할때 매운 맛이 안나고 없고 맛도 딱히 생강 소금 맛은 안나지만 보통 우리가 쓰던 치약처럼 향이 많이 나거나 맵지도 않아서 엥..? 나 24개 샀는데.. 하면서 일단 칫솔은 바로 맘에 들어서 그래도 히야니까 양치를 끝내자 하고 상페에서 본대로 열심히 7번 헹궈냈는데.. 뭐죠? 어케했어요 대장님..? 그 양치할때 맛 자체가 강한 치약들을 쓰고도 없었던 시원함과 개운함이 헹군 후에 갑자기 오는데요….?진짜 페리오 2080류의 치약 쓰시던 분들 미친거 아니냐고 신세계를 느낄듯 양치하는 내내 입 안이 자극 없이 편안한데 하고나면 미친듯한 개운함이 나타남 이걸 어떻게 했지? 싶음 나름 좋은 치약 쓴다고 쓰고 있었는데 대장님과대화 하다 치약 만들고 계시단 말을 듣고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모르겠는데…진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히야는 진짜 남한테 추천해서 실패가 없는 브랜드인거같아... 치약도 열심히 나눠줘야지.. 더살래요…두세트론 안되겠어.. 나.. 사람들이 히야 가족이냐 영업사원이냐 맨날 하지만…님들 제발 써보세요.. 내가 죽기 전 할말은 그것뿐…여러분 제발 히야 하세요…아 맞다 수정 하러 옴 이거 꼭 쓰고파서 마비스 쓰면서 뚜껑 때문에 빡친게 한두번이 아닌데 진짜 당연히 히야라면 다 편의 생각하고 일체형 뚜껑 한거 같아서…사랑해요 진짜 패키징도 개이쁘고 미쳤어